<p></p><br /><br />국민이 뽑은 선출직, 국회의원을 당원들이 제명해서 쫓아낸다? <br> <br>이런 법안이 버젓이 발의됐습니다. <br><br>민주당 강성 의원들이 강성 당원 입맛에 맞는 법안을 마련한 거죠. <br> <br>국민의힘도 강성 지지층 때문에 고민이죠. <br> <br>편향된 역사인식과 과격한 발언 때문에 전광훈 목사와 거리를 두는 분위기인데요. <br> <br>밖에서야 얼마든지 다양한 목소리 낼 수 있지만, 이들이 의회를 장악하는 건 또 다른 문제입니다. <br> <br>국회는 목소리만 큰 소수 팬덤이 아닌 다수의 민심의 소리를 들어야죠. <br><br>마침표 찍겠습니다. <br> <br>< 뿌리쳐야 할 팬덤 유혹. > <br> <br>뉴스에이 마칩니다.<br><br>감사합니다.<br /><br /><br />동정민 기자 ditto@ichannela.com